명주해원 방문 후기

시아버님 천도 후기 - 명주해원

내면치유 2025. 11. 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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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진행 장소 장례식장(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집전)
준비물 먹과 벼루, 화선지와 붓 — 담백한 구성
의식 흐름 장례식장 한켠에서 천서 작성 & 필요한 이야기 전해주심 → 입관 시 천도 의식 진행 → 다음 날 화장장까지 동행하며 마무리 확인
49재 여부 “돌아가시고 바로 천도를 하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 49재 별도 진행 불필요 안내
가족 체감 “몸이 가벼워진 느낌”, 천도 이후 지금까지도 아무 일 없이 편안
아주버님 변화 문제 없이 자신의 삶을 차분히 살아감


아주 평범한 가족 입장에서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시아버님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 별세하신 뒤, 평소 고민 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선생님께 천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방식과 달랐고, 선생님이 장례식장에 직접 오셔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히 특별한 준비가 있었던 건 아니고, 먹과 벼루, 화선지와 붓이 전부였습니다.


장례식장 한켠에서 선생님은 조용히 앉아 천서를 쓰시면서 필요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들려주셨습니다.

크게 요란한 건 없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좀 신기했습니다. 말로 다 설명하긴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입관 때는 선생님이 직접 천도 의식을 진행하셨습니다.

겉보기엔 절차가 복잡하지 않았지만, 가족들 모두 집중해서 지켜봤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돌아가시고 바로 천도를 하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며 49재는 따로 안 지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에는 화장장까지 동행해 주시며 마무리까지 챙겨주셨고, 그렇게 모든 과정이 무리 없이 끝났습니다. 의식 후에 가족들이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들 했습니다.

가장 걱정이었던 아주버님 문제도 달라졌습니다.

생전에는 집안에 일이 많았는데, 천도 이후엔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시고 본인 삶을 차분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천도 이후 지금까지도 아무 일 없이, 가족들 모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크게 거창한 말은 못 하겠고, 그냥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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