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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본다 한들, 그것이 어찌 참된 마음이리오.
마음이라 불리는 것조차 시시각각 흘러가는 조작된 허상일 뿐.
감정은 일어나고 사라지고, 생각은 생겨나고 흩어진다.
그것이 나인 줄 알고, 그것이 마음인 줄 알고, 집착하고 매달리는 동안
우리는 스스로의 착각 속에 또 하나의 그림자를 만든다.
흘러가는 것을 따라가라 하지 않는다.
다만 흘러가는 줄만 알아차리라 한다.
그 무엇도 붙잡지 말고, 그 무엇도 나라 하지 말라.
마음이란 결국, 텅 빈 거울이니라.
마음을 본다고 말하지 말라.
보는 그 순간에도, 본 그것은 이미 ‘마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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